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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 역사 > 테마로 보는 역사 > 외교/상호교류사
분야 도서 35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해당분야에 356권의 도서가 있습니다.
 역주 구한국외교문서 청안 10

역주 구한국외교문서 청안 10

신진식, 조봉래 (옮긴이)  | 인천대학교 인천학연구원  | 2024-02-28
9788997315543  | 25,000원
<청안>은 1883년부터 1905년까지 조선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과 조선 주재 청국 공사 사이에 주고받은 외교문서로 총 41책, 2,631건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를 통해 인천 개항, 청일전쟁, 을사늑약, 러일전쟁 등과 관련된 역사적 사건들을 연구하는데 중요한 기초자료라고 할 수 있다.
 역주 구한국외교문서 청안 9

역주 구한국외교문서 청안 9

안정헌, 남동걸, 이연세 (옮긴이)  | 인천대학교 인천학연구원  | 2024-02-28
9788997315536  | 30,000원
본 역서는 '역주 구한국외교문서<청안(淸案)> · 8'에 이어 33책에서 35책까지를 역주한 것이다.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에서 영인한 '구한국외교문서'에는 29책 이후로 30책에서 32책까지의 기록이 바로 이어지지 않고, 33책 곧 1899년 1월 26일의 기록으로 이어졌다.
 지봉 이수광이 바라본 세계

지봉 이수광이 바라본 세계

이수광 (지은이), 박세욱 (해설)  | 영남대학교출판부  | 2024-02-25
9788975818882  | 38,000원
지봉 이수광의 <지봉유설> 권2,「제국부·외국」에 채록된 글을 자세하고 친절하게 고증하고 해설한 책이다. 수록된 기록과 해설에서 이수광이 세계를 바라보는 시선과 자료 선택의 기준을 통해 그의 ‘한국적’ 세계관과 실사구시의 정신을 헤아릴 수 있다.
 편역 사대문궤 5

편역 사대문궤 5

이정일, 김한신, 김경태, 장정수 (지은이)  | 동북아역사재단  | 2023-12-20
9791171610426  | 17,000원
《편역 『事大文軌』》 시리즈 중 5번째 결과물로, 『事大文軌』권19을 역주한 것이다. 『事大文軌』권19는 음력으로 1597년 2~4월까지, 즉 정유재란 발발 수개월 전부터 조선과 명이 어떻게 군사 협력 방안을 수립하고 이행했는가를 들여다볼 수 있는 외교문서들로 구성되어 있다.
 인삼과 국경

인삼과 국경

김선민 (지은이), 최대명 (옮긴이)  | 사계절  | 2023-11-24
9791169811712  | 22,000원
17세기 초부터 20세기 초까지 청과 조선의 관계 속에서 영토 인식와 경계 형성을 탐구한 책이다. 1637년 병자호란의 결과로 구성된 새로운 동아시아 질서에서 출발하여, 사대와 조공의 틀 바깥에서 청과 조선이 밀접하게 접촉하고 첨예하게 갈등하며 만들어낸 변경의 역동성을 섬세하게 드러낸다.
 조선 후기 통신사, 일본을 오감하다

조선 후기 통신사, 일본을 오감하다

심민정 (지은이), 한국국학진흥원 (기획)  |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2023-11-20
9791166842757  | 15,000원
한국국학진흥원 전통생활사총서. 한국 전통시대의 다양한 역사적 현장과 인물 속에 숨어 있는 사례들을 하나하나 발굴하여 재구성해 소개한다. 당시 사람들의 일상 속을 세밀하게 파악해서 그간 덜 알려져 있거나 알려지지 않았던 다양한 소재를 대중에게 흥미롭게 전달한다.
 바다를 건넌 물건들 2

바다를 건넌 물건들 2

양민호, 최민경, 이민경, 문혜진, 고영, 정민아, 김재환, 홍순연, 정영현, 주현희 (지은이), 부경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 사업단 (엮은이)  | 산지니  | 2023-10-31
9791168611894  | 20,000원
다양한 인간과 문물의 교류를 해역 네트워크라는 시각에서 조망하는 ‘부경대학교 해역인문학 시민강좌 총서’ 여섯 번째 시리즈가 출간되었다. 『바다를 건넌 물건들 2』는 1권의 후속작으로, 우리에게 보다 친숙한 박래품(舶來品)들을 소개한다. 바다 건너 먼 거리를 이동한 물건들은 그 종류만큼이나 다양한 배경으로 도착지에서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역사와 문화를 꽃피운다.
 북일 교섭 30년

북일 교섭 30년

와다 하루키 (지은이), 길윤형 (옮긴이)  | 서해문집  | 2023-08-15
9791192988221  | 22,000원
일본 시민사회에서는 “2001년 중에 늦어도 2002년 월드컵 개최까지는 북일 교섭을 실현하자”라는 목표 아래 ‘북일국교촉진국민협회’가 설립돼 북일 국교 정상화를 위해 활동하기 시작한다. 이 책은 이 협회에서 사무국장을 맡았던 역사학자 와다 하루키가 협회의 활동을 비롯한 북일 국교 수립의 역사를 반성적으로 되짚어 본 백서라 할 수 있다.
 [세트]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북한이 온다 + 북일 교섭 30년 - 전2권

[세트]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북한이 온다 + 북일 교섭 30년 - 전2권

와다 하루키, 정욱식 (지은이), 길윤형 (옮긴이)  | 서해문집  | 2023-08-15
K992834739  | 38,500원
도서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북한이 온다'와 '북일 교섭 30년' 세트 상품이다.
 [큰글자도서] 망국과 흥국

[큰글자도서] 망국과 흥국

이도형 (지은이)  | 한국학술정보  | 2023-07-30
9791169834971  | 40,000원
이도형의 <망국과 흥국>. '잠에서 깨어난 일본, 오밤중 속의 조선', '부국강병과 골육상잔', '신켄쇼부와 암투.중상모략, '주권선과 이익선', '유린되는 조선의 궁궐', '권력의 부패→민중의 항거→戰場化(전장화)', '일본 깡패들의 여우사냥 그 후, '가쓰라.태프트 밀약→제3차 영.일동맹→러.일협약, '1만 엔에 팔린 외무대신 이지용', '해산된 한국군, 일본군과 시가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큰글자도서] 죽도문담

[큰글자도서] 죽도문담

권오엽, 오오니시 토시테루 (지은이)  | 한국학술정보  | 2023-05-31
9791169833462  | 40,000원
1693년, 울릉도에서 조업 중이던 박어둔과 안용복이 요나고의 무라카미 집안 어부들에게 납치됨에 따라 울릉도의 어업권과 영유권을 둘러싸고 한.일 분쟁이 벌어졌다. 이 분쟁 당시 쓰시마의 지식인 아메노모리 호슈, 스야마 쇼에몬, 가시마 효스케 등은 서신으로 죽도에 관한 현실적 문제를 논했는데, 그 왕복문서를 정리한 것이 <죽도문담>이다. '일본고문서 독도자료 총서' 1권.
 [큰글자도서] 안용복과 원록각서

[큰글자도서] 안용복과 원록각서

오오니시 토시테루 (지은이), 권정 (옮긴이)  | 한국학술정보  | 2023-05-31
9791169833516  | 31,000원
1696년(숙종 22년) 5월 일본 어선의 독도 출어에 항의하기 위해 두 번째로 일본을 방문한 안용복을 일본 지방 관리가 취조해 막부 직할령인 이와미주에 보고한 기록인 <원록구 병자년 조선주착안 일주지각서(元祿九丙子年朝鮮舟着岸一舟之覺書)>(원록각서). 오오니시 토시테루와 권정이 함께 작업한 책으로, 안용복과 <원록각서>에 대해 다룬다.
 만력야획편 (상) 3

만력야획편 (상) 3

심덕부 (지은이), 이승신, 채수민 (옮긴이)  | 소명출판  | 2023-04-28
9791159057823  | 35,000원
명대 초기부터 만력 말기까지의 전장제도, 인물과 사건, 전고와 일화, 통치 계급 내부의 분쟁, 민족 관계, 대외 관계, 산천지리와 풍물, 경사자집, 불교와 도교, 신선과 귀신 등에 대해 다방면으로 기술되었다. 명대 역사를 살피는 데 기본서로 꼽힐 만큼 치밀한 고증과 정확한 사료를 담고 있다.
 만력야획편 (상) 1

만력야획편 (상) 1

심덕부 (지은이), 이승신, 채수민 (옮긴이)  | 소명출판  | 2023-04-28
9791159057809  | 44,000원
명대 초기부터 만력 말기까지의 전장제도, 인물과 사건, 전고와 일화, 통치 계급 내부의 분쟁, 민족 관계, 대외 관계, 산천지리와 풍물, 경사자집, 불교와 도교, 신선과 귀신 등에 대해 다방면으로 기술되었다. 명대 역사를 살피는 데 기본서로 꼽힐 만큼 치밀한 고증과 정확한 사료를 담고 있다.
 만력야획편 (상) 2

만력야획편 (상) 2

심덕부 (지은이), 이승신, 채수민 (옮긴이)  | 소명출판  | 2023-04-28
9791159057816  | 42,000원
명대 초기부터 만력 말기까지의 전장제도, 인물과 사건, 전고와 일화, 통치 계급 내부의 분쟁, 민족 관계, 대외 관계, 산천지리와 풍물, 경사자집, 불교와 도교, 신선과 귀신 등에 대해 다방면으로 기술되었다. 명대 역사를 살피는 데 기본서로 꼽힐 만큼 치밀한 고증과 정확한 사료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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